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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속 전자파 줄이기 "우리 한걸음 떨어져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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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가정용 전자기기 사용이 늘고 있다. 덩달아 전자파 노출량도 증가한다. 논란의 소지는 있지만 과도한 전자파 노출은 백혈병, 뇌암, 치매, 불임, 유산 및 기형아 출산, 성장속도 등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전자기기의 전자파 발생량을 숙지하고 전자파 노출을 줄여 나가는 것이 ‘상책(上策)’이다. 생활 속에서 전자파를 줄이는 방법을 연세의대 의공학과 김덕원 교수와 성균관의대 의공학과 서수원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일반 원칙 =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전자제품에선 전자파가 방출된다. 전자파 노출량은 전자기기와 거리가 멀수록, 전력소모량이 적을수록, 플러그를 뽑아 놓을수록 적어진다. 따라서 전자기기를 쓸 때는 일정거리 이상 떨어져, 가능한 한 낮은 강도(단계)로, 가능한 짧은 시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전자레인지 =작동 시 적어도 2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도어와 본체 사이에 이물질이 끼거나 고무패킹이 손상되면 전자파가 노출될 수 있으므로 평소에 고무패킹을 깨끗이 닦아 두면 전자파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전기장판 =두툼한 이불을 전기장판 위에 깐다고 전자파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따라서 자기장 감소 특수열선을 이용한 전자파 차단 제품을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이는 전선의 양극(+)과 음극(-) 선을 가깝게 붙여 자기장이 거의 생기지 않도록 만든 뒤 다시 여러 겹의 실리콘 및 절연체를 둘러 만든 것이다.

휴대전화 =안테나에서 전자파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안테나에 얼굴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되도록이면 이어폰을 사용하고, 외장 안테나를 뽑아 사용하면 전자파 노출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안테나와 머리의 거리가 먼 폴더 형이나 슬라이드 형이 더 안전하다.

TV·컴퓨터 =TV는 2m, 컴퓨터 모니터는 30㎝ 정도 거리를 유지하면 전자파 영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구형 TV보다는 신형이, 브라운관 타입보다는 LED, LCD 등 액정타입이 전자파가 덜 나온다. PC는 데스크톱보다 배터리로 작동하는 노트북 PC의 전자파 방출량이 훨씬 적다.

공기청정기·가습기 = 음이온 발생과 강력모터 구동으로 전력 소모량이 많아 비교적 강한 전자파가 나온다. 가능한 한 구석진 곳이나 높은 곳에 설치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를 뽑아둬야 한다.

전기면도기 =전원에 연결하지 않고 충전해서 사용하면 전자파를 줄일 수 있다. 전자파 발생량이 비교적 많고 얼굴에 밀착시켜 사용하지만 사용시간이 짧아 심각하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전기스탠드 =몸체에 있는 변압기에서 전자파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되도록 몸체와 멀리 떨어져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전 제품의 전자파 평균 수치

가전제품 세기
전기매트 전기장: 121.1(밀착 시)
자기장: 57.8(밀착 시)
전기히터 전기장: 154.9~216.6(밀착 시)
자기장: 17~42(밀착 시)
냉장고 전기장: 57.3(50㎝ 거리)
자기장: 0.4(50㎝ 거리)
컴퓨터 모니터
(17인치 220V)
전기장: 자료 없음
자기장: 0.2(50㎝ 거리)
TV
(20~29인치)
전기장: 50~182.6(100㎝ 거리)
자기장: 1 미만(100㎝ 거리)
전기스탠드 전기장: 48.3(30㎝ 거리)
자기장: 0.2(30㎝ 거리)
헤어드라이어 전기장: 101.6(10㎝ 거리)
자기장: 1.8(10㎝ 거리)
전자레인지 전기장: 26.8~54(50㎝ 거리)
자기장: 0.2~18.2(50㎝ 거리)
가습기 전기장: 26.5(50㎝ 거리)
자기장: 21.5(50㎝ 거리)
전기면도기 전기장: 7.4(밀착 시)
자기장: 5.8(밀착 시)

/사진= 이태경 객원기자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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